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제공 = 양평군]강상묵숙(양평군 우수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학교 밖 청소년 서예반’「묵향으로 꾸는 꿈」소속 청소년들이 한국민족서예가협회에서 주관한 서예대전에서 다수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한국민족서예가협회 서예대전의 학생부 입상 학교 밖 청소년은 총7명이며, 입상자는 대상 김수현, 은상 이정은, 동상 이준서, 특선 이준수, 김시은, 심믿음, 김은호이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메트로미술관(경복궁역사 내)에서 전국의 입상자 및 서예인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학생부 대상 수상자인 김수현(19세)은 “매주 수업 때마다 숙장님을 비롯한 강상숙묵 선생님들께서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아서 더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 미술 분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데 평소 접하기 힘든 서예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묵향으로 꾸는 꿈」서예반은 ‘2019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공모 선정사업’으로 다양한 배경의 지역 어르신(강상묵숙 회원) 재능기부로 학교 밖 청소년의 마음을 치유하고 동적(動的)인 체험활동이 주를 이루는 현실에서 세대 간 소통과 치유를 병행하는 정적(靜的)인 교감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번 학교 밖 청소년 서예대전 입상작들은 강상묵숙 담임 선생님(신재석, 손무호, 채일두, 최희운)들의 작품과 함께 2019.11.29.(금)부터 연말까지 양평군청 2층 로비에 전시된다.
전시 개관식은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1시에 양평군청 1층에서 서예반 종강식과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