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LAO DONG]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9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게임)에서 브루나이를 대파했다.
25일 필리핀 라구나 비냔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EA게임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박항서 호는 브루나이를 6-0으로 꺾고 승리했다.
베트남 공격수 하득진이 전반 10분 만에 헤딩슛으로 선취 득점을 올린 후 전반 23분에는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여유 있게 리드한 베트남은 후반에도 3분 만에 하득진이 코너킥에서 헤딩슛으로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3골을 넣고도 베트남의 공격은 식지 않았다. 후반 15분 추가골을 넣은 베트남은 후반 21분 다시 하득진이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터뜨렸다.
하득진 4골 등으로 5-0 달아난 베트남은 후반 39분 응우옌훙이 드리블 돌파에 이어 골을 성공시키며 6-0으로 크게 이겼다.
베트남 국민들에게는 최초의 월드컵 최종예선 만큼이나 SEA게임 우승은 매우 중요하다.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으며 재계약한 박항서 감독에게 SEA게임은 큰 부담이자 도전인데 출발은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라오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과 B조에 속한 베트남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노린다. 60년 만에 SEA게임 축구 우승에 도전하는 베트남은 오는 28일 라오스와 2차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