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자유한국당 홈페이지]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8일째인 어제(27일) 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 7분께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 설치된 농성 텐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텐트에 있던 부인 최지영 여사가 쓰러진 황 대표를 발견하고 "좀 이상하다"며 주변에 도움을 청했고 의료진이 황 대표의 상태를 확인했다. 발견 당시 호흡은 이어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들것에 실려 텐트 밖으로 옮겨졌고, 긴급 호출된 구급차가 그를 태워 신촌 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는 의식은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의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20일부터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을 이어오고 있었다.
황 대표의 긴급 이송 사실이 알려지자,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들은 속속 세브란스병원으로 집결했다. 이들은 황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면서 향후 투쟁 방향을 숙의 중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병원 응급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어떻게 할지 당장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오늘 오전 10시 반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고, 세브란스 병원도 오전 중으로 황 대표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