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현대무벡스 홈페잊]물류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현대무벡스(주)의 R&D센터 준공식이 11월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그룹 계열사 임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대무벡스(주) 청라 연구개발(R&D)센터의 준공을 축하하였다.
올해 3월 26일 착공하여 10월 31일자로 준공된 현대무벡스(주) 청라연구개발(R&D)센터는 청라지구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내(청라동 205-3) 6,691.30㎡ 규모의 부지에 건립되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20억 원이 투자되었다. 이번에 준공된 현대무벡스(주) 청라 연구개발(R&D)센터에서는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사업이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현대그룹 산하에 있는 현대무벡스(주)는 지난 2017년 7월 현대엘리베이터의 물류자동화사업부가 분사되어 설립된 회사이다. 지난해 현대그룹 내 아이씨티(ICT) 회사인 현대유엔아이와 합병하였다.
현대무벡스(주)의 물류자동화 사업부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물류자동화 시스템의 컨설팅, 설계, 제작, 유지보수 등 최적의 토탈 물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대무벡스(주)는 국내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s)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물류자동화 엔지니어링 및 피에스디(PSD) 분야’에서 10여 년간 국내 우수업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하여 4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현대무벡스 청라 연구개발(R&D)센터의 건립이 △산업단지 내 협력업체와의 산업 생태계 구축 △신규 고용 창출 등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라 인천하이테크파크(IHP)의 이미지 상승과 함께 타 첨단기업 유치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최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시티타워가 마침내 첫 삽을 뜨는 등 청라의 현안들이 하나하나 해결의 실마리가 풀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준공된 현대무벡스(주)의 연구개발(R&D)센터는 청라 개발을 이끄는 또 하나의 견인차”라며 “앞으로 청라국제도시가 더욱 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