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제공 = 군위군]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는 11월 22일 ~ 23일 (1박2일)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다문화가족 자녀들의 법감수성 UP! 학교폭력 Zero!』를 슬로건으로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칠곡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합하고 군위경찰서와 협업하여, 약 50여명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서의 첫째 날은 유괴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법, 성폭력,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처법에 대한 교육, 교우관계개선을 위한 집단프로그램과 어울림한마당으로 진행하였고, 둘째 날은 범죄예방 홍보영상 만들기를 통해 안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다양한 신체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우관계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수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것이며, 그러한 부분이 범죄에 대한 인식과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힘이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사춘기로 접어드는 자녀들의 수가 증가됨에 따라 2020년부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올바른 성정체성과 자아정체성 확립,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시행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