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박근혜 전 대통령]대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지원 혐의에 대해 다시 심리하라며 2심 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
2심에서 무죄로 인정한 일부 국고손실 혐의와 뇌물 혐의를 모두 유죄로 봐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정원 특활비 사건은 박 전 대통령이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문고리 3인방'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 총 35억 원의 특활비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대법원은 특활비 34억 5천만 원 전체에 대해 모두 국고손실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야 하고 이병호 전 원장 시절 전달된 2억 원에 대해선 뇌물 혐의가 인정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량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심은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27억 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