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이미지 = 픽사베이]한국인 2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참사를 일으킨 크루즈 선장에게 징역 9년이 구형됐다.
데일리뉴스헝가리 등 헝가리 언론 매체에 따르면 헝가리 검찰은 28일(현지시간) 크루즈 바이킹 시긴 호의 유리 C. 선장을 기소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유리 C 선장에 대해 과실로 인한 수상교통 방해로 다수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와 사고 후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징역 9년과 자격 정지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선장이 사고 전까지 수 분간 배를 조종하는데 주의 의무를 게을리했을 뿐 아니라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은 것은 물론 다른 선박과 근접 상황에서 무선과 음향 신호도 보내지 않는 등 과실 혐의가 짙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29일 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허블레아니 호가 바이킹 시긴 호와 부딪힌 뒤 침몰해 한국인 25명과 선장과 승무원 등 헝가리인 2명이 숨졌고, 한국인 한 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