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 [이미지 = 픽사베이]제주도가 본격적인 친환경 에너지 시대에 돌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오후 제주시 애월항에서 천연가스 생산기지 건설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지사, 강창일 국회의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곳 생산기지는 총사업비 5428억원을 투입, 10년 만에 완공한 것으로 4만 5000㎘급 천연가스 저장 탱그 2기와 80km의 주배관망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도에 천연가스가 공급되면서 지난 1986년 인도네시아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도입한지 33년 만에 전국이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제주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LNG 혜택을 받지 못했다.
제주 천연가스는 한림복합발전을 포함한 총 3곳의 LNG발전소에 우선 공급된다. 이에 따라 제주 자체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이 늘어나 전력 공급 안전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내년 3월 도시가스 배관 공사가 완료되면 제주도내 3만여 가구에 등유나 액화석유가스(LPG)보다 저렴한 천연가스가 공급돼 에너지 복지 향상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