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자유한국당이 2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약 200건)에 대해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연 뒤 기자들과 만나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본회의 통과가 예상됐던 이른바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의 처리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해석된다.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에 나설 순서 등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의원 1인당 4시간씩 시간을 할당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당이 실제로 본회의에 오른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에 나선다면 유치원 3법은 물론,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이른바 ‘민식이법’ 등도 이날 처리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 자동 상정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법안의 처리도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