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이달 1일부터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옥외 영업을 관내 전 지역에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대상이다.
이들 업소의 사유지 안에 있는 자투리 공간이나 베란다에 이동식 테이블, 의자, 파라솔 등을 설치할 수 있다. 다만 보행자 불편을 막기 위해 인도나 도로에서 영업하거나 옥외 조리하는 행위는 제한한다.
달성군은 2015년 11월 옥외영업 규제 해소를 위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식품접객업 시설기준 적용 특례에 관한 규칙'을 만들었고 이듬해 6월 가창 냉천유원지 일원에서 부분적으로 옥외영업을 허용했다.
그동안 옥외영업은 식품위생법상 영업장 신고 이외에서의 영업행위로 단속돼 올해만 비슬산군립공원 주변업소 등 8곳이 행정처분 받았다.
달성군 관계자는 "관광객이나 이용객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