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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2개 동시 개최
  • 장은숙
  • 등록 2019-12-04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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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8일까지 4일간…국립대구과학관 1층 로비


▲ [사진=홍보포스터]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오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온 가족이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인 가상‧증강‧혼합현실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특별전」과 「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2019 AR‧MR Tech Week, 현실이 된 상상, 눈앞에 펼쳐지다)」를 과학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먼저「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특별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과학관 순회 전시’의 네 번째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업인 ㈜프리즘미디어, ㈜푸딩, ㈜에이알미디어웍스, ㈜디지엔터테인먼트, ㈜아이디컴, ㈜리앤팍스, ㈜오썸피아 및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참여해 교육,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은 이를 통해 가상 및 증강현실 체험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알아볼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또 다른 행사인「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AR‧MR Tech Week)」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립대구과학관과 (재)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현실이 된 상상, 눈앞에 펼쳐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뿐만 아니라 혼합현실(MR) 분야의 기술도 체험해볼 수 있다. 플레이존, 테크존, 에듀존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플레이존’에서는 실내 체육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혼합현실 체육콘텐츠 10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증강현실 놀이기구 ‘스캠프(SCAMP)’,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훈련에 사용하기도 하는 ‘혼합현실 배팅훈련기’, 사격느낌이 실제와 거의 비슷한 ‘혼합현실 사격시스템’ 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며 최신 가상‧혼합현실을 경험해볼 수 있다.  


‘테크존’에서는 영화 및 게임동영상 등에 사용되는 ‘3차원(3D)모션캡쳐’ 기술 시연, 에프(F)-16 시뮬레이터,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등 군사용 브이아르(VR)와 게임연동 ‘브이아르(VR) 홈트레이닝 키트’, 버추얼 유튜버 ‘트루디’가 시연될 예정이다.  


‘에듀존’에서는 혼합현실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브이아르(VR)로봇 교육 교재, 증강현실 영어지도, 브이아르(VR)영어 교실 등 유익한 교육 콘텐츠가 전시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줄만 잘서도 경품이 펑펑 쏟아지는 오엑스(OX)퀴즈과학 상상쇼’가 진행돼 푸짐한 경품과 함께 과학상식을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특별전’과 ‘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AR‧MR Tech Week)’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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