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 첩보'를 청와대에 제보한 사람이 바로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인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송 부시장은 백맹우 전 시장 때부터 신임 받던 인물로 그 후임자인 김 전 시장 시절 울산시 교통건설 국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송철호 현 울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역할하다 송 후보 당선 뒤 경제부시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이에 여권 관계자는 송 부시장이 자유한국당 소속 박맹우 전 울산시장(현 국회의원), 김 전 시장 시절에도 요직을 맡았던 인물이라며, 송 시장의 측근이라고만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치적 목적을 띤 제보가 청와대를 거쳐 경찰 수사로 이어졌다는 '하명 수사' 논란은 앞으로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