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출처 = 두산베어스 페이스북]프로야구 두산의 김재환(31)이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다.
두산베어스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재환에 대한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2008년 2차 지명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환은 2016년부터 풀타임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원래대로라면 2023년에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1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FA 등록일수 60일을 인정하기로 하면서, 김재환은 구단의 허락 하에 포스팅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에 김재환은 프리미어 12 종료 후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구단에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몇 차례 김재환 에이전트와 만나 이를 논의했고, 김재환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최종적으로 받아들였다.
김재환은 "아직 어떤 구단이 관심 있을지, 어떤 정도의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만으로 감사하다. 대승적인 결정으로 이런 도전을 허락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