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도심의 대통령궁 근처에서 대낮에 총격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8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도심 소칼로 광장과 대통령궁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총격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노엘 N'이라는 퇴역 군인이다. 그는 술에 취해 거리에서 소변을 보다가 이를 본 사람들이 항의하자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총소리를 들은 경찰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몇 사람이 총에 맞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용의자는 여전히 총을 들고 있었다.
사격을 중지하라는 경찰의 경고에도 용의자는 사격을 이어갔고 경찰은 곧바로 그를 사살했다.
용의자를 포함해 총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부상했다.
사건 직후 경찰이 현장을 통제했다. 총격 현장은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거주하는 대통령궁 바로 근처였다.
한편,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사건이 있던 시간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 지역을 방문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