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상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희망 도서 신청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장형 전자책 누리집(ebook.yongin.go.kr/elibrary-front) ‘희망 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가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되...
▲ [사진=홍보포스터 캡처]부평구보건소는 12일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고자 준비한 연극 ‘아부지’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극은 치매라는 어려움을 극복해 성장하는 가족 연극으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치매라는 병을 가진 아버지와 가족 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관객 눈높이에 맞춰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공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노인과 가족,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 및 부평구민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선보였으며 특히 일반적인 교육보다는 공연을 통해 보다 쉽게 치매에 대해 알고 접근하며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평구 보건소장은 “치매연극을 보면서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공감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