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 주둔 중인 미군 공군기지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2명이 숨지고 군인들을 포함해 70여 명이 다쳤다.
아프간 군 당국은 이날 바그람 공군기지와 인접한 의료시설 정문 앞에서 자살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테러의 목표는 건축 중인 병원 건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탈레반은 이번 공격에 대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공격은 미국과 탈레반의 평화협상이 다시 시작된 지 5일 만에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