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심재철 의원/자유한국당 홈페이지]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예산안 강행 처리와 관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의 하수인으로 부역하고 있는 홍남기 부총리의 국회 입법권 침탈은 묵과할 수 없는 범죄 행위"고 말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변혁'이 반대하는 가운데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민주평화당·정의당·대안신당)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에 대해 예산명세서 등을 작성했다.
또한, 홍 부총리는 지난 10일 본회의에 제출된 한국당의 자체 예산안 수정안에 대해서는 '증액 부(不)동의' 했고 4+1의 수정안은 '증액 동의' 했다. 한국당 수정안은 홍 부총리의 부동의를 이유로 표결에 부쳐지지 않았고, 4+1의 예산안 수정안이 가결됐다.
이와 관련, 심 원내대표는 "(홍 부총리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국회를 능멸하며, 헌법 위반 행위를 주도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한편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는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하며, 본회의 의결에는 재적 인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