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 개최
  • 박영숙
  • 등록 2019-12-17 16:57:10

기사수정
  • 12월18일 오후3시 채움에서 음악도시 부평·홍대와 함께 음악도시 연합 포럼 개최
  • 서울아레나 중심으로 음악도시 도봉 조성을 위한 주체별 발제, 지역 예술인과 토론의 장


▲ [사진=홍보포스터]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3시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에 위치한 채움에서 부평, 홍대 등의 음악도시와 함께하는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도봉구는 내년 9월 착공 예정인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음악중심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식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기 위해 그 예비사업으로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서울시 최초로 추진해 왔다.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타 지역의 음악도시와의 지역 간의 거버넌스를 통해 음악생태계를  확장하고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는 2만석 규모의 서울아레나 공연장을 지역의 힘을 통해 단순한 공연장 이상으로 음악의 생산·소비·유통이 함께 이뤄지는 ‘음악중심 문화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수많은 개인이 이끄는 음악도시 도봉’을 주제로 ㈜로모 대표 박주로의 발제와 부평음악도시 총괄기획자이며 (사)공간문화센터 대표인 최정한의 지역별 발제에 이어진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홍대 라이브클럽협동조합의 김대우 씨, 소나무합창단 민경찬 지휘자, 예하예술학교 지우영 교장, 가족오케스트라 황여진 단장 등이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도 진행된다.

 

또한 클래식, 국악, 인디, 무용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 ‘내가 되다, 我化(아화)’도 펼쳐진다.

 

구는 이번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으로 이후 민간 단위의 활발한 거버넌스 활동으로 음악도시간 공식협약을 체결하고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상생하는 음악도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은 도봉구가 서울아레나 건립으로 문화 향유를 넘어, 문화의 생산지로 인재를 육성해 지역의 부가가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문화도시로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지역의 힘으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봉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