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 전 시장 관련 제보가 가공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을 압수수색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창성동 국무총리실 별관을 압수수색하면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업무 기록 등 자료를 확보했다.
국무총리실은 2017년 10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김 전 시장 관련 의혹에 대한 제보가 정리한 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전달한 문 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일하는 곳이다.
백 전 비서관은 해당 제보를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게 건넸고, 이는 경찰청 본청을 거쳐 같은해 12월 울산지방경찰청으로 전달되어 김 전 시장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는 단초가 됐다.
검찰은 이날 확보한 증거물을 토대로 제보받은 경위, 가공 여부와 정도, 범위 등에 관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일 문 전 행정관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튿날인 6일에는 송 부시장의 울산시청 집무실과 자택, 관용차량을 압수수색이 업무수첩 등 자료를 확보하는 동시에 당일 그를 소환해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