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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천아트홀 송년음악회
  • 박영숙
  • 등록 2019-12-20 1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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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보포스터]


이천시(시장 엄태준) 이천아트홀이 오는 27일(금) 연말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2020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는 자리인 ‘2019 이천아트홀 송년음악회’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이천아트홀 송년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클래식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클라츠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성민제’와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그리고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부부인 ‘김소현, 손준호’부부를 협연자로 구성하여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다.


1부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와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의 협연으로 시작된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을 비롯하여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7명의 라이징 연주자와 함께 ‘정명훈과 7인의 음악인’ 무대에 올랐던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는 어느덧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연주 활동을 통해 클래식계를 선두하는 연주자로 성장해 이번 콘서트 무대에 선다. 또한 함께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은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 화려한 기교에 더해진 기품있는 서정성으로 폭넓은 레파토리를 소화하고 있는 탑 솔리스트로써 풍부한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콘서트 무대를 펼쳐낼 것이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협연하는 2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스타 부부가 들려주는 사랑과 뮤지컬 이야기로 구성되어 화려한 수식어가 필요 없는 멋진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두 사람이 각각 또는 같이 자신들이 출연했던 뮤지컬의 넘버들을 부르고, 함께 호흡을 맞춘 듀엣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BS ‘불후의 명곡’ 버전으로 편곡된 ‘사랑의 찬가’와 ‘향수’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TV에서 느꼈던 감동보다 더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오는 12월 27일(금)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2019 이천아트홀 송년음악회’는젊은 감성의 클라츠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열정과 하모니와 클래식계의 핫 이슈 더블베이스 성민제, 바이올린 민유경의 감동의 연주, 그리고 뮤지컬계의 최고스타 부부 김소현, 손준호의 감수성 가득한 노래로 공연장을 찾은 이천시민에게 아주 특별한 송년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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