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청와대문대통령이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4일 아베신조 일본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이번 정상회담은 15개월 만으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경색된 한일 관계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양자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의 어려움에 비춰 개최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지난 11월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3(ASEAN+한중일)'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간 환담에 이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고 한일관계 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상들끼리 만나면 항상 모멘텀이 생기기 때문에 (관계 개선에) 진전이 있기 마련"이라며 "수출규제 문제도 실무자급 회의에서 조금씩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오찬에 이어 청두로 이동, 중국 정부의 2인자이자 경제 수장인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양자 회담 및 만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한중 간 경제·통상·환경·문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 제고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