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3일) 열리는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서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과 잇따라 마나 한반도와 역내 문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착상태'인 북미대화를 비롯해 중국과의 '한한령 문제', 일본과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와 '수출규제' 등 한중일간 얽히고 설킨 현안들이 대화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법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북미 대화를 견인할 해법과 기로에 놓인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한 타개책이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방중 첫날 베이징 도착 직후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및 오찬을 갖는다. 이후 곧바로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로 향해 리 총리와 회담과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24일에는 한일관계 개선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열린다. 한일정상회담은 작년 9월 뉴욕 유엔총회 계기의 회담 이후 15개월 만이다.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지소미아 연장 문제에 대한 일괄 타결 협의안을 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