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불어 리커창 (李克强) 국무원 총리의 방한 가능성도 높게 점쳐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상반기 중 시 주석이 방한하는 것이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라면서 "다만 구체적인 시기를 조율하는 과정이 남았다"고 말했다.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 2014년 7월 이후 5년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방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 주석이 일본을 방문하는 3월쯤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의 방한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3~24일 중국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의 성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가급적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시 주석은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방한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시 주석의 방한은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 조치로 대표되는 양국의 불편한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 주석의 방한 이후로 리커창 총리의 방한도 유력하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리 총리가 방문하면 중국 서열 1, 2위가 한 해에 답방하게 된다. 꽁꽁 얼었던 양국 관계가 일거에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을 받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