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바일 출퇴근기록기 ‘알밤’ 도입 사업장 4년 간 100배 증가
  • 김민수
  • 등록 2019-12-27 10:49:20

기사수정
  • 알밤을 통한 출퇴근 체크 건수 5000만건 기록, 급여 계산액 2000억 돌파
  • “알밤에 축적된 근무기록과 급여정보 등을 기반으로 내년 초 신개념 핀테크 서비스 선보일 것”


▲ [이미지제공 = 푸른밤]


모바일 출퇴근기록기 ‘알밤’을 운영하는 푸른밤(대표 김진용)이 최근 자사의 한 해 성과를 기록한 주요 지표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푸른밤은 2019년 한 해 동안 누적 가입자 수와 자동 급여 계산액, 누적 출퇴근 체크 건수 등에 있어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먼저, 알밤을 도입한 누적 사업장 수는 올해 11월을 기점으로 10만 곳을 돌파했다.


푸른밤은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모바일로 출퇴근을 체크하는 알밤을 출시했다. 그 후, △직원별/기간별 총 근무시간 확인 △근무 스케줄 관리 △자동 급여계산 등 근태관리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였다. 그 결과 2015년 1200여 개이던 알밤 도입 사업장 수가 4년 만에 100배가량 증가해 2019년에는 10만 사업장을 돌파했다.


알밤 도입 사업장 수가 증가함에 따라 출퇴근 기록 건수도 크게 늘었다. 지금까지 알밤을 통해 출근과 퇴근 시간을 기록한 출퇴근 체크 건수는 5000만 건에 달한다.


올 한 해 알밤을 통해 계산된 급여액은 2100억 원을 기록했다.


푸른밤은 2017년 6월, 근무 기록을 바탕으로 각종 수당(주휴수당, 직급수당 등)과 세금(사대보험, 원천세 등)이 반영된 실제 지급해야 할 최종 급여를 자동으로 계산해 보여주는 알밤 자동 급여계산 기능을 론칭했다.


지금까지 알밤을 통해 처리된 누적 급여 계산액은 총 3600억 원으로, 올 한 해만 2100억 원을 계산했다. 특히, 올해 3월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알밤 자동 급여계산 기능을 전면으로 무료화한 것을 기점으로 급여 계산액이 매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월평균 급여 계산액이 300억원을 돌파해 이러한 추세라면 내년에는 월 1000억원의 급여계산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용 푸른밤 대표는 “알밤을 아껴주신 사업주 및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알밤에 축적된 근무기록과 급여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내년에는 사업주는 물론 직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