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출처 = 유승민 의원 페이스북]유승민 의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보수당' 대구시당이 이 28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유 의원은 대구시당위원장에 추대됐다.
유 의원은 이날 "대구는 자유한국당 지지가 가장 강한 곳으로 개혁 보수인 새로운보수당에 험지다. 어려움을 피하지 않겠다"며 내년 총선에서 대구 동구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보수라는 이름을 최초로 쓰는 이유는 보수가 가장 밑바닥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진정한 보수 정치가 어떤 것이란 걸 국민에게 보여 드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개혁 보수의 희망과 씨앗을 유지하기 위해 보수 정치의 역사를 쓰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유 위원장은 자유한국당과 보수통합에 대해서는 "자유한국당이 진짜 변화의 길을 가겠다면 오늘 당장에라도 합치는데, 자유한국당은 지난 3년간 조금이라도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며 "친박 정권 실세인 황교안 대표가 있는 자유한국당은 도로친박당으로 탄핵의 길과 정면 배치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를 겨냥하려면 낡은 집을 부수고 새로운 집을 지어야 하는데 무작정 기다릴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는 저희 길을 가자고 결심했다"며 "보수 통합 시한은 2월 초까지라고 본다"고 말했다.
신당 창당 뒤 안철수계 의원들의 합류에 관해 "`변화와 혁신`(이하 변혁) 소속 의원들의 거취가 1월 말에서 2월 정도에 결정될 것이다"며 "그분들은 새로운 보수당 동참을 몇 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로 꼽는다"고 말했다.
경남도당에 이어 대구시당까지 만든 새보수당은 연말까지 주요 시도당 창당을 완료한 뒤, 내달 5일에 중앙당을 창당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부산에서 전진당 부산시당 창당대회도 열렸다. 전진당 첫 지역 창당대회인 이날 행사에는 창당준비위원장인 이언주 의원과 지도부, 당원 등 1000명이 참석했고, 이종혁 전 의원이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원은 격려사에서 "부산을 중심으로 뻗어가던 대한민국 경제가 무너져가는데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어 창당을 결심했다"며 "정치적으로 소외된 3040 청년 세력이 전진당과 함께 일어나 경제를 살리고 정치판도 바꾸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