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오바마 전 대통령 트위터]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 중 하나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꼽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에 '2019년 가장 좋았던 영화' 18편을 꼽아 목록을 올렸다. 목록에는 '기생충'을 포함해 '아메리칸 팩토리', ‘포드 v 페라리’, ‘결혼 이야기’, ‘아이리시맨',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도 포함됐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최근 ‘올해 감명 깊게 읽은 책’ 30여편의 목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책 목록에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민진 리의 소설 ‘파친코’와 수전 최의 ‘트러스트 엑서사이즈’가 이름을 올렸다. 두 작품 모두 이 민자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낸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쇼샤나 주보프가 쓴 ‘감시자본주의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자 없는 남자들’도 자리했다.
또 31일에는 ‘2019년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게시했다. 음악에는 ‘LIZZO’의 ‘Juice ’ ‘Koffee’의 ‘TOAST’등이 포함됐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처음 대통령으로 당선된 2008년부터 ‘올해의 영화, 책, 음악’ 목록 등을 공개해왔다. 그는 “문학과 예술은 일, 가정생활 등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우리 모두에게 매일 매일을 새롭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목록 공유가) 여러분에게도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