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이미지 = 픽사베이]증평체력인증센터가 2022년까지 운영을 연장한다.
3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사업’에 재선정돼, 3년(2020~2022년) 치 운영비 일부를 국민체육기금으로 충당할 수 있게 됐다.
증평체력인증센터는 군민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공인센터로, 체력측정과 4기에 걸친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청소년기(만13~18세), 성인기(만19~64세), 어르신(만65세이상) 등 생애주기에 따라 근력, 유연성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무료로 제공한다.
체력증진교실은 근력강화, 유산소 운동 등 체력증진, 체중감량, 체질개선에 중점을 두고, 기수별 주 3회(월‧수‧금)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1기는 다음달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운영되며, 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 105명을 모집한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http://nfa.kspo.or.kr) 또는 증평체력인증센터에 전화(043-835-4171~4)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증평체력인증센터는 2018년 증평읍 연탄리 증평생활체육관(증평읍 송산로 18) 내에 자리한 뒤 군민건강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운영 첫해 신규 체력인증센터(5개소)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초석을 단단히 다졌다.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인 이용객 5100명을 훌쩍 넘는 6055명을 기록하며 119%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진천군과 ‘청소년 특별프로그램을 위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진천군소재 4개 학교 521명의 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근 지자체와 공유를 실천하기도 했다.
증평군보건소와의 협약을 통해서는 체력증진교실 회원 90여명에게 혈액·치매검사를 제공했다.
김인순 증평군 문화체육과장은 “올해부터는 한국철도공사, 군 간부 선발 등 공공분야에서도 센터에서 측정한 체력평가 결과를 활용키로 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 한해 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증평체력인증센터에서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