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자유한국당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4월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3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새해 첫 대규모 장외집회에서 자신의 총선 역할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장외집회에서 “우리 당에 많은 중진이 있는데 중진들께서도 함께 그 험한 길로 나가주시면 좋겠다”며 “신진 세대에게 정치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젊은 사람들에게 꿈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의 뜻 있는 모든 동지가 험지로 가서 죽어서 살아나는 기적을 만들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또 “한국당을 확실하게 바꾸겠다. 국민 중심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이 정권이 아무리 악랄해도 뭉치면 이긴다. 통합을 위해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가 비례대표 출마를 접은 데 이어 이날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종로 빅매치’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