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주지역 ICT기업의 기술력, 미국에 수출된다!
  • 박성원
  • 등록 2020-01-10 16:01:32

기사수정
  • 전주 ICT 기업 ㈜건파워, 미국 현지시간 9일 미국 Evike사와 수출 투자협약 체결
  • 전주시와 미국 알함브라시, 기업 간 협력사업을 지원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도 교환


▲ [전주시청 전경]


전주지역 ICT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미국에 수출된다.


전주시는 현지시간으로 9일(한국시간 10일 새벽) 미국 LA 인근 알함브라 시(시장 로스 제이 마자)에 위치한 Evike사(대표 Chang, Evike)에서 전주지역ICT기업인 ㈜건파워(대표 홍용표)와 Evike사간  비즈니스 협력 및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과 홍용표 ㈜건파워 대표, 로스 제이 마차 알함브라시장, 이바이크 창 Evike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건파워는 국내 유일의 서바이벌 레저스포츠 분야 특허를 받은 전주지역 우수 ICT기업으로, 스포츠·교육 시장에서 ‘Airsoft’(6mm 플라스틱 BB를 발사해 경쟁하는 가족 친화적인 게임) 브랜드를 독점하고 있는 Evike와의 이번 MOU체결로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 자체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홍콩·중국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Evike사와 향후 협력사업 영역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로스 제이 마차 알함브라시장이 양 기업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 지원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앞서 미국을 방문 중인 전주시 대표단은 도시재생형 생태도시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발굴을 위해 친환경 생태도시인 포틀랜드의 친환경 교통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포틀랜드의 지역경제 개발기구인 Prosper Portland 등을 방문해 로컬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시 연수단은 이날 협약에 이어 옛 공업지대와 쇠락한 부둣가의 창고지역이 변모해 현재 아마존 본사 건물과 워싱턴대학 의대 및 다양한 생명과학 기업들이 집적화된 시애틀 사우스레이크 유니온과 시애틀 공공도서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연수를 통해 지역 ICT 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전주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