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외교부 페이스북]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 참석을 위해 오늘(1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나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안보 기여방안과 방위비 분담금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출국해 14~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외교회담을 갖는다.
강 장관은 한·미 양자회담에서 북미 대화 재개 방안과 한국군의 호르무즈 파병 여부, 방위비 분담금 등 양국 사이의 현안이 주요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담이 '이란 사태' 이후 미국이 동맹국 외교장관들과 갖는 첫 회담인 만큼 중동지역의 동맹 기여를 요구하는 미측 메시지가 구체화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 고위당국자도 지난 9일 미국의 강도높은 호르무즈 파병 요구 가능성과 관련해 "그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정부는 일단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강 장관은 지난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정세 분석과 중동지역에서의 양자 관계 등을 볼 때 미국과 우리 입장이 반드시 꼭 같을 순 없다"며 "우리는 이란과도 오랜 경제 관계를 맺어 왔고 지금으로선 인도지원 교역은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제 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SMA) 체결을 위한 6차 회의도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SMA 타결을 위해 다섯 번의 회의가 있었지만 양국의 입장 차이가 커 큰 진전은 보이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기적으로 "한국은 부유한 나라"라며 방위비 분담금의 대폭 인상을 요구해왔다. 지난 10일 밤에도 한국의 방위비 인상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이번 협상에서도 인상 요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인상 압박 속에 정부는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가 가능한 조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SMA는 국회 비준 동의가 있어야 발효되는데 이런 점에서 한국의 4월 총선도 협상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