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 [사진출처 = 외교부 페이스북]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 참석을 위해 오늘(1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나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안보 기여방안과 방위비 분담금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출국해 14~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외교회담을 갖는다.
강 장관은 한·미 양자회담에서 북미 대화 재개 방안과 한국군의 호르무즈 파병 여부, 방위비 분담금 등 양국 사이의 현안이 주요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담이 '이란 사태' 이후 미국이 동맹국 외교장관들과 갖는 첫 회담인 만큼 중동지역의 동맹 기여를 요구하는 미측 메시지가 구체화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 고위당국자도 지난 9일 미국의 강도높은 호르무즈 파병 요구 가능성과 관련해 "그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정부는 일단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강 장관은 지난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정세 분석과 중동지역에서의 양자 관계 등을 볼 때 미국과 우리 입장이 반드시 꼭 같을 순 없다"며 "우리는 이란과도 오랜 경제 관계를 맺어 왔고 지금으로선 인도지원 교역은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제 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SMA) 체결을 위한 6차 회의도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SMA 타결을 위해 다섯 번의 회의가 있었지만 양국의 입장 차이가 커 큰 진전은 보이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기적으로 "한국은 부유한 나라"라며 방위비 분담금의 대폭 인상을 요구해왔다. 지난 10일 밤에도 한국의 방위비 인상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이번 협상에서도 인상 요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인상 압박 속에 정부는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가 가능한 조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SMA는 국회 비준 동의가 있어야 발효되는데 이런 점에서 한국의 4월 총선도 협상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