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캡처/안철수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보수, 야권 통합을 추진하며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황 대표는 14일 인천시당 신년기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안 전 의원에 대해 "오셔서 자유우파의 대통합에 역할을 해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당이 통합의 우선 파트너로 새로운보수당을 택하면서도, 안철수계 의원들을 비롯한 제 정당·세력과의 '보수빅텐트'를 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야권 통합을 둘러싼 황 대표와 안 전 의원 측의 온도차가 감지된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측근을 통해 "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대한민국을 반으로 쪼개 좌우 진영대결을 펼치자는 통합논의는 새로운 흐름과는 맞지 않는 것"이라며 "절대권력을 가진 집권당이 파놓은 덫이자 늪으로 빠져드는 길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안 전 의원의 신당창당설이 적지 않게 거론되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바른 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안 전 의원의 창당 가능성을 놓고 "거의 확실하다. 당명을 다 바꾸고 일주일이면 가능하다"며 "안 전 의원은 창당할 수 있는 조건과 역량을 다 갖추고 있다. '안철수' 이름 석 자가 당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