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 개소!
  • 조정희
  • 등록 2020-01-15 15:14:01

기사수정
  • 원거리 사무소 방문 민원에 따른 불편해소, 농정서비스 적기 제공


▲ [사진제공 = 영양군]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청송·영양사무소」영양분소가 1월 14일 영양군로컬푸드직매장(2층)(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521-2번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영양군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신설에 앞서 오늘 개소하게 된 영양분소는 ´98년 6월까지「영양출장소」로 운영, 같은 해 7월 정부 조직개편으로 폐지되면서 울진출장소 관할구역에 편제, ´05년「청송·영양출장소」운영, 2013년 10월 청송군으로 이전되어「청송·영양사무소」로 통합 운영 중 22년 만에「영양분소」로 개소하게 되었다.


오늘「청송·영양사무소」주관으로 열린 개소식에는 노수현 원장을 비롯한 최호종 경북지원장, 시·군 지소장, 강석호 국회의원, 오도창 영양군수, 김형민 영양군의회의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개소식,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다과회 순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지금까지 농관원이 제공하는 농정서비스를 받으려면 청송군 진보면까지 찾아가야 했기에 시간적·경제적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연 33,000여건의 민원과 직불제 이행점검 등 원거리 사무소 방문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농산물 품질·안전 관리가 용이해져 전국 최고 명성의 영양고추와 사과의 소비자 신뢰 확보로 농가 소득 증대와 더불어 인구증가, 경제 활성화 등 지방 소멸의 위기 극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18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국비사업으로 준공한 영양군로컬푸드직매장은 사업비 16억8천8백만원(연면적 805㎡)을 들여 1층은 로컬푸드직매장, 2층은 농업인 회관으로서 운영방법, 농업인 교육을 거쳐 곧 개장할 예정이며, 단순히 지역에 하나의 마트가 생기는 개념이 아닌 다른 지역과 차별화하여 영양고향장터, 서울학사 상설직판장과 연계한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여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직거래를 통한 유통단계 축소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이 있기까지는 행정의 수차례 중앙부처 방문건의, 군의회의 대정부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강석호 지역구 국회의원의 관련 부서 건의,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준 결과로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재 진행 중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유치도 금년 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오늘 영양분소 개소를 통하여 농업인들의 신속한 맞춤형 농정지원으로 어려운 농촌에 활력이 넘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