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동구, 2026년 공공일자리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01명 모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동구가 추진하는 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구비 1억 7,100만 원을 포함해 5억 9천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
▲ [이미지 = 픽사베이]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외할머니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어린 딸을 폭행한 친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 13부(송승훈 부장판사)는 21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보호관찰과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10일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친딸 B(당시 12세)양의 뺨을 때리고 배를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B양이 교회 선생님과 외할머니에게 의붓아버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알린 뒤 집을 나가려고 하자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흉기로 자해를 시도하며 "아빠에게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사과하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친딸인 피해자를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해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며 "피해자가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며 "그에게 부양할 어린 자녀들이 있고 5살 아들의 건강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