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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주년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2020 역점사업 매진
  • 손영목
  • 등록 2020-01-23 1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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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전국 최고 청소년 행복지수 99.9% 김포시비전 달성과 더불어 재단출범 10주년 캐치프레이즈로 청소년의 가치를 더하다를 선정했다. 청소년 전문 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2020년 주요 역점사업을 살펴본다.

 

 

 

청소년의 가치를 더하다기념사업 다채

 

올해는 2010년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출범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재단은 이를 기념해 청소년의 가치를 더하다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10년의 자료를 모아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재단의 발자취전시회를 연다.

 

또한, 향후 미래 10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지역자원을 연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발전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시설운영위원회가 구성된다.

 

청소년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방향을 수립해 김포 청소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래 10년 도약의 발판으로 경기북부권 진로네트워크 사업도 추진된다.

 

자유학년제 청소년들이 김포 지역 외에서 진로전문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는 사업으로 김포, 고양, 파주 3곳의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협약을 맺어 청소년들의 진로설계를 지원한다.

 

 

위기청소년 긴급 지원 등 종합서비스 제공

 

거리 배회 또는 가출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가정과 사회의 복귀를 돕는 이동상담버스 더 쉼도 운영된다.

 

더 쉼은 생활지원, 범죄예방, 심리상담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하며, 김포 관내의 가출 청소년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는 아웃리치 사업에도 활용된다.

 

더 쉼버스는 리모델링을 마친 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포시 북부권 청소년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상담소 분소도 마련된다.

 

현재 도심권에 편중돼 있는 청소년상담소를 북부권에도 개소해 균등한 청소년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에 상담공간을 확보한 뒤 공사를 거쳐 오는 7월 개소를 목표로 잡고 있다.

 

위기 청소년에게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가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재단은 올해 9종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며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밖청소년의 학업지속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 수업이 진행되며,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체험과 자격증 취득 과정도 지속 운영된다.

 

또한, 인턴십 직업훈련을 진행해 청소년이 사회에 진입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청소년 위한 축제, 프로그램, 행사 가득


올해 4회째 개최되는 '진로교육페스티벌'은 미래 새로운 직업 및 4차 산업과 관련된 청소년 진로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야제'가 진행되는 등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

 

청소년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청소년대표축제인 다정다감은 올해 10월에 열리며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청소년 공연과 축하공연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밖에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달, 성년의 날행사와 청소년종합예술제, 주말 및 방학을 활용한 여름, 겨울방학 캠프도 운영된다.

 

또한, 공공성과 신뢰성을 갖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여성가족부, 경기도교육청 등의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청소년 욕구조사에 근거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대적 욕구에 맞는 미래준비형 진로교육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진로혁신교육을 운영한다.

 

맞춤형 진로설명회와 진로멘토링, 진로토크콘서트, 청소년기업체 탐방 등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김포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진로교육 원스톱 서비스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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