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김포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2월 중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가입할 자전거 단체보험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별도의 절차와 조건없이 자동 가입돼, 김포시 관내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적용이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나,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동승한 상태,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우연한 외래 사고까지 모두 포함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고 1,500만 원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기간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6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을 타 제도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1사고 당 최대 2,000만 원 ▲자전거사고로 변호사선임이 필요할 경우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을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보험가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마련과 동시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세 보험 보장내용과 이용방법은 보험개시일이 확정되면 시 홈페이지 게재,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