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출처 = 기획재정부 홈페이지]국내에서 네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방역을 위해 총 208억의 예산을 신속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역예산지원 및 경제영향 최소화 점검을 위한 긴급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미 올해 예산에 반영돼 있는 방역대응체계 구축운영비 67억원, 검역·진단비 52억원, 격리치료비 29억원 등 총 208억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우한시에 있는 우리 교민의 철수를 위해 전세기 파견에도 이미 10억의 예산을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결정만 되면 언제든지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확보된 예산이 부족하거나 추가로 필요하게될 경우, 올해 예산에 편성된 목적 예비비 2조원을 지원한다는 방침도 전했다.
홍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우리 경제, 특히 실물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등 과거 사례를 참고해 관광·서비스업 등 내수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철저히 점검·분석하고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준비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과도한 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사전에 마련해놓은 ‘컨틴전시 플랜(비상 대책)’에 따라 시장 안정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국제금융시장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우리 금융시장의 복원력과 탄탄한 대외건전성 등을 고려할 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