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바른미래당 홈페이지 캡처/안철수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만나 대표직 사퇴를 요구했다. 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을 요구하며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맡겠다고 했다.
손 대표는 27일 오후 3시께 국회에서 안 전 의원과 비공개 회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안 전 대표가 내게 (바른미래당의) 지도 체제 개편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면서 "안 전 대표가 그 대안으로 비대위 구성을 제안했는데, 누구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기려 하냐고 물었더니 자기에게 맡겨주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전 의원이 지금 답을 주지는 말고 내일 의원들 모임 전까지 답을 달라고 안 전 대표가 말했다"고 전했다. 사실상 그 전까지 거취를 정리하라고 손 대표에게 최후 통첩을 보낸 것이다.
이에 손 대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손 대표는 “안 전 의원이 얘기하는 것은 유승민계에서 얘기하는 것과 다른 게 별로 없었다. 왜 지도 체제를 바꿔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지, 왜 본인이 (비대위원장을) 해야 한다는 얘기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또 “안 전 의원이 그동안 갖은 풍파 속에서 당을 이끌어온 손 대표에게 의례적으로라도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냉랭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후 안 전 의원 쪽은 별도의 입장문을 내어 “비대위원장을 안 전 의원에게 맡기거나, 전 당원 투표에 부쳐 당원들이 직접 비대위원장을 결정하게 하는 방안, 손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 등을 제시했다”며 “지금 당을 살리는 해법으로 지도 체제를 재정립하거나 또는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만남으로 45분간 이어졌다. 지난 19일 안 전 대표가 귀국한 뒤 처음이었다. 이날 회동은 안 전 대표 측에서 먼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