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이미지출처 = 기상청]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오늘(29일) 오전 9시 33분 47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11도이이고 깊이는 41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북한이 2017년 9월 실시한 6차 핵실험의 유발 지진으로 추정되며, 진앙의 위치도 핵실험을 실시한 장소에서 3km 정도 떨어진 장소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2017년 9월 3일 6차 핵 실험을 감행했으며, 당시 발생한 인공지진은 규모 5.7을 기록했다.
유발 지진은 일반적으로 핵실험 등 인간의 활동으로 지각의 응력 변화와 변형이 생겨서 발생하는 지진을 뜻한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차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