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임종석(54)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검찰에 출석해 11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임 전 실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오후 9시 32분께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사를 나온 임 전 실장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전 실장은 조사 후 취재진을 만나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설명해다."며 "대체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임 전 실장에게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철호 송철호(71) 울산시장에게 출마를 권유했는지와 당시 송 시장의 당내 공천 경쟁상대였던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게 경선을 포기하는 대가로 다른 자리를 제안했는지에 대해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임 전 실장은 "그런 사실이 없기 때문에 분명하게 설명을 잘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4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모습을 드러낸 임 전 실장은 이번 수사가 정치적으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획됐다며 "과거 검찰의 무리한 기소로 피해를 입었다. 검찰은 신중히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검찰은 같은날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부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등 13명을 전격 기소했다.
검찰은 임 전 실장을 재판에 넘길지 여부는 수사를 마무리한 뒤, 4월 총선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거 이후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