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대한항공 페이스북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 교민 367명이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31일 오전 "귀국을 신청한 신청한 현지 교민 700여 명 중 367명이 정부 임시 항공편을 이용해 오전 8시께 김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감염증상을 보이는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전세기에 탑승해 귀국한 탑승객들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대로 별도의 게이트에서 추가 검역을 받게 된다. 이 검역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은 임시 숙소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 개발원으로 나눠 2주간 격리 수용되며, 의심 증상이 나올 경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즉시 이송된다.
현재 우한 현지에는 1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한 교민 약 350명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30일부터 이틀간 모두 4편의 전세기를 동원해 현지에 고립된 교민 700여명을 모두 수송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이 갑작스레 전세기 한 편만 허가하는 걸로 태도를 바꾸며 계획이 바뀌었다.
외교부는 "현지에 체류 중인 (나머지) 국민의 귀국을 위한 추가 임시 항공편이 조속히 운항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적극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