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 CHOSUN ‘아내의 맛’ 홍잠언-임도형, “곡 주겠다”던 조영수 약속 지켰다
  • 박성원
  • 등록 2020-02-03 14:28:11

기사수정
  • 트롯 신동X트롯 미다스손 역사적 만남 성사


▲ [사진제공 = TV CHOSUN ‘아내의 맛’]


‘아내의 맛’에 특별 출연한 트롯신동 홍잠언과 임도형이 ‘미스터트롯’ 마스터인 조영수를 직접 찾아가 뜨끈한 삼자대면을 펼친다.


지난 28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82회에서는 종편 출범 이래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핵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터트롯’ 트로트 신동 홍잠언-임도형이 특별 출연, 반가움을 안겼다.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등장하자마자 ‘올 하트’를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던 홍잠언과 임도형은 아쉬운 탈락 이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며 우정을 다지고 트로트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으로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오는 2월 4일(화) 밤 10시에 방송되는 ‘아내의 맛’ 83회에서는 두 트롯둥이가 ‘미스터트롯’ 마스터이자 작곡가 조영수의 사무실을 전격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조영수는 ‘미스터트롯’ 오디션 당시 탈락 판정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두 사람을 달래며 “곡 받으러 오세요”라는 약속을 했던 터. 실제 조영수의 사무실을 찾아간 트롯둥이들은 조영수를 보자마자 “삼촌 곡은 언제 나와요?”라며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당돌함으로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무엇보다 조영수는 ‘미스터트롯’에서 참가자들을 벌벌 떨게 만든 카리스마 마스터가 아닌, 따뜻하고 다정한 ‘작곡가 삼촌’으로 변모해 트롯신동들을 환한 미소로 반겼다. 그리고 그간 송가인의 ‘찍어’를 비롯해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잘가라’,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까지 수많은 트로트 명곡을 만들어 낸 자타공인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는 듀엣곡을 부르는 게 어떠냐는 즉석 제안으로 두 사람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특히 홍잠언과 임도형이 머리를 맞대고 듀엣으로 부를 곡의 주제를 정하던 중, 갑자기 임도형이 “‘미스터트롯’ 당시 짝사랑하던 누나가 있었다”는 깜짝 고백을 전해, 과연 임도형에게 사랑을 알게 한 ‘여인’의 정체는 누구일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조영수는 신동들에게 듀엣곡 작사를 직접 해보자고 제안, 두 사람은 인생 첫 듀엣곡에 의지를 불태우며 역작을 탄생시키려 애썼다. 홍잠언과 임도형이 트로트뿐 아니라 작사에도 실력을 발휘할 것인지 최연소 싱어송라이터 탄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초등학생’ 홍잠언과 임도형은 방학숙제인 겨울 체험학습을 위해 잠실에 위치한 놀이동산에서 뭉치게 됐고, 난생처음 스케이트에 도전했다. 하지만 인생 첫 스케이트 타기에 나선 두 사람은 제 맘대로 제어되지 않는 몸을 어찌할 바 모르겠단 듯 당혹감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위기에 빠진 두 신동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갔을지, 귀염뽀짝 홍잠언-임도형의 겨울방학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종편 역사를 새로이 쓴 초대형 화제작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견인했던 홍잠언과 임도형이 탈락 그 후의 이야기로 남다른 공감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며 “트로트로 뭉친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특별한 겨울 이야기를 본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2월 4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