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 제공]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릴 예정이던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연기됐다.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조직위원장 김구회)는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 여러분들과 아티스트의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에 영화제를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종상 영화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본래 대종상 영화제는 매년 10~11월에 열렸으나 영화제 이후에 개봉한 영화들은 다음 해 심사 대상으로 넘어가는 기형적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로 올해부터 2월에 개최하기로 변경했다.
또한, 지난 2018년 9월 2019년 12월까지 1년 4개월간 개봉한 영화들을 심사 대상으로 지난 1월 17일 본심 후보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언제 열리게 될지 확실치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