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 [이미지 = 픽사베이]미국인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흐(41)가 여성우주인의 우주 체류 최장 기록을 세우고 6일(현지시간) 지구로 돌아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항공우주국(NASA) 소속 여성 우주 비행사 코흐는 동료 우주인 유럽우주국(ESA) 소속 루카 파르미타노 사령관, 러시아 로스코스모스 소속 소유스 사령관 알렉산데르 스크보르초프와 함께 이날 오전 9시12분(그리니치표준시·GMT) 카자흐스탄 초원 지대에 착륙했다.
착륙 후 코흐는 "지금 너무 벅차고 기쁘다"고 말했다.
코흐는 여성 우주인으로는 가장 긴 328일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해 같은 NASA 소속으로 3차례 우주비행 기록을 가진 베테랑 우주인 페기 윗슨이 보유한 289일을 훌쩍 넘어섰다.
코흐는 윗슨에 대해 "나의 영웅이자 멘토다"라고 추켜세웠다. 또 "차세대 탐험가들을 괴롭히고 싶다"고 말했다.
인류 최초 첫 여성 우주인은 러시아인 발렌티나 테레슈코바로 1963년 처음으로 우주 비행에 성공했다. 테레슈코바에 이어 러시아 우주인 옐레나 세로바가 여성으로는 최초로 2014년 ISS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모든 우주 비행사를 통틀어 최장 우주체류 기록은 러시아의 발레리 폴리아코프가 갖고 있다. 그는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호에서 437일간 머문 뒤 귀환했다.
미국 우주비행사를 통틀어 단일 최장 비행 임무 기록은 미국의 스콧 켈리가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16년에 340일 동안 ISS에서 임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