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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양평 산나물로 만든‘은행산채왕만두’출시
  • 조정희
  • 등록 2020-02-07 15: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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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 은행산채왕만두 2월 6일부터 본격 판매


▲ [이미지제공 = 양평군]


양평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을 주재료로 정성껏 만든 '은행산채왕만두'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이사장 유철목)은 지난해 말 산채왕만두를 개발하고 2월 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은 양평에 소재한 용문천년시장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은행막걸리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특화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은행산채왕만두는 양평군에서 재배한 산나물을 주재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시판중인 다른 만두 제품과 차별화된다. 은행산채왕만두의 소로 쓰이는 산나물은 단월면에서 채취된 곤드레와 취나물과 양동면의 특산물인 부추가 쓰인다.


단월은 토양 및 기후조건 등이 좋아 산나물 재배에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향이 짙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매년 용문천년시장과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개최되는 ‘양평산나물축제’에는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단월면에는 산나물 재배 농가가 15곳 정도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 농가로 구성된 영농법인이 엄선한 산나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은행산채왕만두는 한식명인이자 외식전문가인 신창식(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장)셰프가 개발에 참여하였고, 국내 최대 만두제조업체 중 한 곳인 '아하만두'에서 생산된다.


안전하고 맛좋은 산채왕만두를 제조하기 위해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 획득했으며 위생적이며 현대적인 시설에서 생산된다.


산채왕만두는 산나물 특유의 뛰어난 향과 식감으로 기존 만두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양평의 맑은 물과 공기, 깨끗한 흙에서 자란 취나물과 곤드레 나물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풍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만둣국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산채왕만두는 1알에 70g의 중량으로 만둣국을 끓이거나 찐만두, 군만두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으며, 전문점용으로 만들었기에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조리하여 드시기에 매우 편리하고 맛에 대한 부분이 뛰어나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 유철목 이사장은 “산나물로 유명한 경기도 양평군에서 직접 기른 건강하고 깨끗한 산나물로 만든 산채왕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은행산채왕만두를 이용한 무료요리강좌도 월 1회 준비중이니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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