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센터장 정보영, 이하 서울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도박 문제자와 가족을 위한 심리‧재정‧법률 통합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센터는 도박 문제자들이 겪고 있는 심리‧재정‧법률적 어려움을 다각적,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센터의 치유서비스는 크게 ‘도박문제자 본인’을 위한 과정과 ‘도박문제자 가족’을 위한 과정으로 구분된다. 해당 과정은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 2시간 동안 집단상담으로 진행되며 기초-심화-성장의 3단계로 구조화되어 있다. 먼저 도박 문제자를 위한 기초과정에서는 단도박 동기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심화 과정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관계 회복을 위한 사회기술을 다루게 된다. 3단계 성장 과정은 도박을 대체할 여가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음악을 활용한 예술요법 등 통합적인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도박문제자 가족을 위한 과정은 도박문제 대처법을 배우는 기초과정과 그간의 회복 경험을 점검하는 심화 과정, 음악을 통한 심리 치유를 도모하는 성장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재정‧법률 서비스는 2월부터 12월까지 강의식 교육과 개별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상담은 대면 또는 전화로 진행되고, 모든 서비스는 재정전문가와 변호사가 수행한다.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서울센터의 프로그램에 수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서울센터 대표전화(☎02-740-9100)로 신청하면 된다.
정보영 서울센터장은 “도박 문제자들에게 단도박 자기효능감을 부여하고, 그 가족들에게는 도박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통합 치유서비스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도박 문제자들의 치유와 재활을 도왔던 전문성을 살려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재활 사업을 시행하는 공공기관이다. 도박문제자 본인 또는 가족 누구나 365일 24시간 헬프라인 ☎1336(국번 없음)을 통한 전화 상담이나 넷라인(http://netline.kcgp.or.kr)을 통한 채팅 상담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