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등 호남계 3개 정당이 오는 17일까지 조건 없이 통합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통합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 제 3세력 구축을 통해 거대 양당(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횡포를 막겠다는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선 위원장은 회동 후 "3당은 17일까지 기득권 포기를 포함한 조건없는 통합을 하기로 했다. 이후 제정치 세력과 2차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당은 통합된 새로운 당의 당헌과 정강·정책 논의를 위해 실무 소위를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당의 당명과 당헌을 논의할 소위, 정강·정책을 다룰 소위 등 2개가 구성돼 12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합의사항 문구 중 '기득권 포기'에 대해 "공천권이나 공천 지분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2선 퇴진 요구가 나오는 각 당 지도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당내 논의를 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3당 소속 의원들이 이탈 없이 통합에 이른다면 28석(바른미래당 17석, 대안신당 7석, 평화당 4석)의 원내 제3정당의 탄생이며,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부여받을 수 있다.
또 15일 전까지 통합에 성공하면 교섭단체 지위 획득으로 총선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급하는 최대 86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