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출처 = AFC공식홈페이지]지난 시즌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가 일본 J리그 챔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패했다.
전북은 12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1차전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서 1-2로 무너져 1패를 떠안았다.
전반 초반부터 요코하마에 끌려다니던 전북은 전반 33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요코하마의 나카가와 테루히토가 올린 공을 엔도 게이타가 뛰어들며 발리슛으로 연결, 전북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전북은 4분만에 또 다시 추가골을 허용했다. 전반 37분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왼쪽 측면에서 잡은 엔도 케이타가 돌파에 이어 크로스로 연결했고, 김진수가 이를 막아섰지만 자책골로 연결되며 두 골 차로 끌려갔다.
후반에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졌다. 요코하마는 골키퍼 라인까지 올라서며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섰고, 전북은 강한 압박에도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거기다 뼈아픈 실책마저 나왔다. 후반 24분 손준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다.
전북은 후반 35분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하며 겨우 한 점 따라잡는 듯 했다. 하지만 2분 뒤인 후반 37분 이용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두 명이 부족한 상황을 맞게 됐다. 결국 경기를 뒤집을 수 없었다.
AFC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아시아 정복을 향한 여정을 불안하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