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이미지 = 픽사베이]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며 병원 보안요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6)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17일 오후 8시 49분쯤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빨리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3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됐다.
또 A씨는 자신을 제지하는 응급실 보안요원의 복부를 한 차례 때린 혐의도 받는다.
서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위력으로 응급의료 종사자의 진료 업무를 방해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