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화감독 서하늘, 신인 배우들을 위한 영화배우 모임 ‘바라봄스터디’ 창설
  • 박영숙
  • 등록 2020-02-18 10:42:00

기사수정


▲ [왼쪽 상단부터 차례로 신인 배우 류제현, 민일홍, 김동주, 오상림, 장재혁, 양세영, 정연우, 안정균, 서하늘 감독, 곽대희, 고란영, 한초롬, 쥬니엘라, 장진아, 민유정, 홍채아, 강초원, 임민소, 강수미, 김혜란]


서하늘 감독이 영화 제작사와 배우 매니지먼트 등과 협력해 신인 배우들을 위한 연기 스터디 및 정보 교류의 목적을 둔 영화배우 모임을 창설했다는 소식을 18일 밝혔다. 모임의 공식 명칭 바라봄스터디로 정했다. 서 감독은 영화 ‘견 - 버려진아이들’, 웹드라마 ‘우성과’, ‘모착남’ 등의 작품을 연출한 바있다.


배우 스터디란 연기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단체로써 보통 소속사가 없는 신인연기자 또는 배우지망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다양한 연기적 교류를 진행하는 단체를 말한다.


서 감독은 “현재 국내에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연기 학원 및 스터디 등 타 교육기관과는 완벽하게 차별성을 두고 오직 바라봄만의 특별한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을 할 계획”이라며 “그 내용으로는 오디션 준비 방법 및 오디션 티칭, 캐릭터 컨설팅, 배우프로필 컨설팅 및 연기 티칭 등 교육은 물론 영화감독, 제작PD, 영화제작사, 캐스팅디렉터, 매니지먼트 등 영화 관련 고위직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바라봄그룹에서 자체 제작하는 작품 또는 협력사에서 제작 예정인 상업영화와 독립 장·단편 영화, 웹드라마, 웹예능 등의 작품들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 감독은 “그동안 다양한 기회가 없어, 배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해당 모임을 창설했다”며 창설 계기와 운영계획을 밝혔다.


서 감독은 그동안 신인 배우들에게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연기를 배우고자하는 인원들을 초청하여 무료로 연기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 영화, 드라마 오디션 정보와 오디션 꿀팁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등 꾸준하게 선행을 이어왔다.


또한 서 감독은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장편영화 및 웹드라마, 바이럴 광고 등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직접 캐스팅하는 등 행보로 신인 배우와 지망생들 사이에선 나름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스터디모임 창설은 그동안 서 감독의 선행으로 이어졌던 일들을 본격적으로 신인 배우들과 배우 지망생 들을 돕기 위한 창구다. 기회가 부족했던 많은 신인들에게 다양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이 추후 신인 배우들이 프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 감독이 새롭게 창설한 바라봄스터디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인 배우와 지망생은 이메일로 배우 프로필과 참여 포부를 작성해서 발송하면 된다. 발표는 1차 선별을 마치고 개별 통보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