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청와대대통령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고, 최초로 사망자도 발생했다"면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부가 지역사회의 감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고, 현재 위기 경보에서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심각 단계에 준해서 대응을 하고 있다"며 "대구·경북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중앙정부가 직접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은 "정부가 접촉자 전수조사와 격리는 물론이고,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사와 치료에 적극 협력해 주길 당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감염병도 걱정이지만 경제 위축도 아주 큰 걱정"이라며 "정부는 '비상경제 시국'이라는 인식으로 국민의 안전과 함께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따른 업종별 맞춤형 대책을 연이어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의 대책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전례 없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지난주 '경제인 간담회'에서 나눈 의견들을 이미 정책에 반영해 조치하고 있으며, 오늘 나온 의견도 가능한 것은 빠르게 정책에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금융 지원 확대, 각종 세금 감면, 고용 유지를 위한 정부 지원, 방역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관광특임대사 임명, 간이 과세자 기준 완화 등 각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가 발표한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