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청와대대통령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고, 최초로 사망자도 발생했다"면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부가 지역사회의 감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고, 현재 위기 경보에서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심각 단계에 준해서 대응을 하고 있다"며 "대구·경북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중앙정부가 직접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은 "정부가 접촉자 전수조사와 격리는 물론이고,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사와 치료에 적극 협력해 주길 당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감염병도 걱정이지만 경제 위축도 아주 큰 걱정"이라며 "정부는 '비상경제 시국'이라는 인식으로 국민의 안전과 함께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따른 업종별 맞춤형 대책을 연이어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의 대책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전례 없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지난주 '경제인 간담회'에서 나눈 의견들을 이미 정책에 반영해 조치하고 있으며, 오늘 나온 의견도 가능한 것은 빠르게 정책에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금융 지원 확대, 각종 세금 감면, 고용 유지를 위한 정부 지원, 방역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관광특임대사 임명, 간이 과세자 기준 완화 등 각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가 발표한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